돈은1도없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간부자되는 방법 시작합니다. 어릴적 용돈10만원이면 세상을 다 가진것처럼 큰 부자였습니다. 대학에 들어갈 때 즈음엔 등록금정도만 해결해도 큰 부자 인것만 같았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어느덧 취업하는 동기들이 하나 둘 생기고 그들의 연봉이며, 급여수준이 부자의 커트라인이 되었습니다. 내 금쪽같은 시간과 체력을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맞바꾸기 하기로 한지 10여년이 지난뒤에는 누군가의 결혼자금의 액수가 부자의 커트라인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남들이랑 비슷하게 가장 어렵다는 평범하게 살아왔습니다. 40대 중반이 저는 이제 조금은 알것같습니다. 돈! 우리가 아는 그 머니! 그 머니의 양 금액의 양이 부자의 척도가 아니라는 것을 이제야 조금은 알겠습니다. 지금 제 나이또래의 친구들을 보면 아직도 돈을 부자의 척도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