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돈을버는 6가지 방법!

블로그를 운영하면 어떻게 돈을 버는 건가요?

이것이 가장 궁금해 하실 부분이실 것 같아서 ( 저도 궁금했습니다. ) 그부분을 먼저 말씀드릴게요.

 

 

 

블로그를 통해 돈을 벌수있는 6가지 방법!

 

1. 블로그를 통해서 나의 생업을 광고 수단으로 이용하는 방법!

생업을 광고하고 소개하는 수단으로 블로그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음식점, 인테리어,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 등등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업장을 소개 하는 일에서 부터 혜택과 이벤트, 공동구매 등 판매로 까지 이어 질 수 있는 것 들을 블로그를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강사님이나 프리랜서 분들에게는 본인의 포트폴리오를 쌓아가는 수단으로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 검색을 통해 블로그로 자연스럽게 유입이되는 구조는 별도의 광고비 없이도 돈을 벌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남들은 돈주고 광고할 때 나는 포트폴리오도 쌓고 광고비도 아끼는 셈 입니다. 

 

 

 

2.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서 블로그에 소개하는 방법

광고를 원하는 회사로부터 원고료를 받아서 내 블로그에 그 글을 게재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일종의 광고대행이기 때문에 지켜야 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예:) 검색순위5위 이내 24시간동안 노출이 될 것.

의뢰하는 곳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대체로 위와 같은 조건이 붙게 되어있습니다. 

만약 지키지 못했다면 마이너스 즉 원고료의 일부를 리턴해야 하는 일도 발생하게 됩니다. 

 

 

3. 블로그에 위젯달기

아래 이미지와 같이 배너와 같은 형태의 퀵링크 이미지를 많이들 보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위젯 하나당 월 몇만원에서 수십만원까지 금액은 차이가 있지만, 위젯을 달기만해도 매달 소정의 금액을 벌 수 있습니다. 

꼭 광고를 위한 위젯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스타 그램이나 유튜브를 바로가기용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크기와 디자인은 자신의 블로그 스타일에 맞게 디자인하시면 될 듯합니다. 

업체 광고용 위젯과 바로가기용 위젯

 

 

4. 공동구매

일정기간 동안 특정물건을 살 사람들을 모아서 소비자가 보다는 조금더 저렴한 금액으로 판매 하는 것을 공동구매라고 합니다.

회사로부터 판매대금의 %를 받거나, 판매양에 관계없이 고정비용을 받기도 합니다.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이웃이 많거나 그에 버금갈 만한 탄탄한 블로그를 구축했을 때 가능합니다. 

내 블로그 자체가 유명하지 않은데, 즉 방문자가 많지 않은데 공동구매를 한들 사람들이 모여들리 없습니다. 

공동구매는 내 블로그가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을때 도전해 볼 만 합니다. 

 

 

5. 체험단, 협찬

앞서 2번의 방법과 비슷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체험단과 협찬은 무조건 상위노출을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제성을 가진 조건이 있는것은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소정의 원고료를 받을 수도 있고, 체험제품으로 그 대가를 대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 대가성 포스팅임은 분명히 밝혀야만 합니다.  유튜브에서 유료광고상품 이라는 표시를 하는 것 처럼요.

 

 

6. 에드센스를 통한 광고비 

티스토리에는 구글 에드센스가 있고, 네이버에는 에드포스트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블로그에 광고를 다는 개념입니다. 

블로그를 만들기만해도 광고를 달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블로그, 관리가 잘 되고있는 양질의 블로그에만 광고를 할 수 있도록 허락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네이버	티스토리
이미지
신청url	https://adpost.naver.com/	https://www.google.co.kr/adsense/start/
광고명	애드포스트	애드센스
장점	광고승인이 쉽게 난다.	광고 단가가 세다. 네이버의 3배~5배
단점	광고단가가 낮다.	광고승인이 쉽게 나지 않는다.

 

 

네이버 블로그든 티스토리든 블로그를 통해서 돈을 벌수 있는 6가지 대표적인 방법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선는 어떤 블로그 플랫폼이 나에게 맞을지... 플랫폼별 특징들을 먼저 살펴보고 위 6가지 내용들을 차근히 예시와 함께 풀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